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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자동차 판매 '날개' ...내수 회복 기대감 '솔솔'  | 기본폴더
2006/07/03

환율하락, 월드컵 개최 등 대외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완성차 업계의 6월 판매량이 증가, 내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일 현대자동차ㆍ기아자동차ㆍGM대우자동차ㆍ쌍용자동차ㆍ르노삼성자동차 등 완성차 5개사에 따르면 현대차는 6월 한달간 내수 4만9866대, 수출 17만3060대로 총 22만2926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동기 보다는 1.6%, 전월대비 2.5% 각각 감소한 수치다.

내수 판매는 전월대비 10.8% 증가했으나 수출은 전월보다 5.8% 줄었다. 노조의 부분파업에 따른 생산차질로 수출이 줄었다는게 현대차측 설명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상반기 누계실적은 내수 28만880대, 수출 104만1983대로 총 132만2863대를 기록, 전년보다 9.1% 증가했다.

기아차는 6월 12만3470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 지난달에 비해 5.8% 증가했다.

내수판매는 2만4015대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및 지난달에 비해 각각 2.1%, 7.9% 증가했다. 수출은 9만9455대로 전년동기 및 전월에 비해 각각 4.0%, 5.3% 늘었다.

이로써 6월까지 누계 판매대수는 내수 13만206대, 수출 57만6867대를 기록해 지난해에 비해 각각 2.2%, 10.8% 증가했다.

GM대우도 6월에 총 12만6616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33.7% 성장률을 보였다. 단 전월에 비해서는 3.3% 감소했다.

수출의 경우 11만6492대로 전년동기 대비 36.5% 증가했으나 전월보다는 4.1% 줄었고 내수는 1만124대가 판매돼 전년동기 및 전월에 비해 각각 8.2%, 5.9% 증가했다.

GM대우는 이로써 올 상반기에 총 73만342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대비 4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르노삼성도 6월에 총 1만4456대를 판매, 2개월만에 다시 최대치를 경시했다. 이는 전월보다는 16.3%, 전년보다는 39.5% 증가한 수치다.

6월 내수는 9776대를 판매해 전월대비 2.8%, 전년동기대비 0.6% 증가했고, 수출은 4680대로 전월대비 60%, 전년동기대비 608% 급증했다. 이로써 르노삼성은 상반기에 총 7만5515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2% 증가했다.

반면 쌍용자동차는 6월 한달간 1만324대를 판매, 작년 동월보다 24.1% 감소했다. 내수에서는 작년 동월대비 12.6% 감소한 6006대를, 수출은 전년보다 35.8% 급감한 4318대를 판매했다.

10대 기업의 기준이 애매하므로 생산량을 기준   | 기본폴더
2006/05/23
10대 기업의 기준이 애매하므로 생산량을 기준

(생산량 기준, 자료출처 세계자동차공업협회 홈페이지 OICA)





1위 GM(제네랄모터스) 818만대(피아트,이스즈,스즈키,GM대우 제외)



▶ GM 브랜드(미국) : Chevrolet, Oldsmobile, Buick, Pontiac, Cadillac, Saturn, GMC, HUMMER

▶ GM 브랜드(미국외) : Opel(독일), Vauxhall(영국), Saab(스웨덴), Holden(호주)

▶ GM네트워크(글로벌파트너/전략적제휴 관계)

Fiat Auto (이탈리아) - 지분 20% - Fiat, Lancia, Alfa Romeo 등

Isuzu (일본) - 지분 49%

Suzuki (일본) - 지분 20%

Subaru/후지중공업 (일본) - 지분 24.2%

GM Daewoo (한국) - 지분 42%

上海GM (중국 SAIC 그룹 계열사) - 지분 50%

Avtovaz (러시아)







2위 Ford(포드) 656만대(재규어,볼보 포함)



▶ 미국 : Ford, Mercury, Lincoln

▶ 유럽 : Ford(유럽법인), Aston Martin(영국), Jaguar(영국), Volvo(스웨덴, 승용차부분), Land Rover(영국)

▶ 아시아/기타 : Ford(호주법인), Mazda(일본) - 지분 33.3%





3위 Toyota(도요다) 624만대(다이하츠,히노제외)



▶ 일본 : Daihatsu(소형차 메이커), Hino(트럭 메이커)









4위 Volkswagen Group(폭스바겐 그룹) - 502만대(아우디,세아트,람보르기니,스코다 포함)



▶ Volkswagen, Audi(독일), Seat(스페인), Skoda(체코), Bentley(영국), Lamborghini(이탈리아), Bugatti (이탈리아)







5위 Daimler Chrysler(다임러크라이슬러) - 423만대(벤츠,크라이슬러 포함)

(독일 다임러벤츠 + 미국 크라이슬러 합병)



▶ Mercedes Car Group (독일) : Mercedes-Benz, Smart, Maybach

▶ Chrysler Group (미국) : Chrysler, Dodge, Plymouth, Jeep

▶ 상용차부문 : Setra (독일), Freightliner (미국), Sterling trucks, Western Star Trucks(미국), FUSO (미쯔비시 계열)

▶ 전략적 파트너 : Mitsubishi (일본) - 지분 34%





6위 PSA(Peugeot Citroen, 푸조-시트로앵 그룹) - 331만대



▶ Peugeot(프랑스), Citroen(프랑스)





7위 Nissan(닛산) - 294만대



▶ 프랑스 르노그룹과 공동경영(르노-닛산 얼라이언스)





8위 Honda(혼다) - 292만대





9위 Hyundai,Kia(현대,기아) - 269만대(현대,기아 포함)





10 Renault(르노그룹) - 238만대(르노,르노삼성,다시아 포함)



▶ Renault(프랑스), Dacia(루마니아), 르노삼성자동차(한국)

▶ 일본 닛산과 공동경영(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황사철 차량 관리 10계명   | 자동차
2006/05/22

글로벌 시대를 실감한다. 중국의 고비사막에서 날아온 황사가 한반도에 영향을 미친다. 황사가 날려 하늘은 뿌옇고 시민들은 봄나들이를 자제했다. 기상청은 앞으로 5월까지 한두 차례 황사가 더 일어날 것으로 예보했다.

 

황사가 심하게 날리면 사람들은 호흡 곤란을 겪는다. 황사가 심하면 외출을 삼가는 것이 상책이다. 부득이 외출해야 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황사가 몰려올 때는 자동차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쉬게 하는 것이 좋다. 미세 먼지가 엔진의 효율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황사가 공기 필터에 쌓이면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해 엔진 효율이 떨어진다. 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www.carten.or.kr)이 제안하는 황사철 자동차 관리 요령을 알아본다.

 

 

황사철 대비 차량 관리 10계명

 

1. 나들이 가기 전에 차내 필터를 점검한다

평상시 차량 관리는 각종 오일이나 타이어 공기압 · 냉각수 점검이 기본이다.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가 잦아지는 황사철에는 추가로 차내 필터 점검을 해야 한다.
 
 

장시간 어린이가 함께 하는 경우에는 출발 전에 반드시 필터를 점검해야 한다. 차내 필터가 심하게 오염되면 차내에서 곰팡이 냄새와 같은 악취가 난다. 에어컨이나 히터를 작동하면 더 심하게 냄새가 난다.

 

2. 황사철에는 차내 흡연은 금물이다

황사 먼지가 날리면 창문을 닫고 운전하게 된다. 운전 중 흡연은 차내 필터를 오염시키는 주원인이고 수명에 관계없이 교환 대상이다. 찌든 니코틴 냄새로 필터 성능이 떨어진다. 특히 차를 자주 타는 가족에게는 간접흡연의 피해를 준다. 평상시에도 차내 흡연을 금하는 것이 안전한 운전법이다.

 

3. 필터가 오염되면 연료비가 추가로 소모된다

에어클리너 내 공기청정기(필터)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 공기청정기는 엔진 연소실로 유입되는 공기를 깨끗하게 걸러주고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기청정기가 먼지 등으로 오염되면 자동차도 ‘코감기’에 걸린다. 독한 감기에 걸려 마스크를 쓰고 뛰는 마라톤 선수에 비유된다.

황사로 공기청정기가 오염돼 자동차가 필요로 하는 공기를 마실 수 없게 되면 엔진 출력이 저하되고 연료 소비도 4~5% 정도 증가한다. 불완전 연소로 배출 가스의 유해 성분도 증가한다. 한국인 평균주행거리 55km를 주행하는 중형차의 경우 황사철에 차량 관리를 소홀히 하면 1대당 약 4만원 정도의 연료비가 추가된다.

 

4. 주차는 가급적 옥내에 하며 커버를 씌워둔다

주차는 가급적 옥내나 지하 주차장을 이용한다. 여의치 않을 경우 자동차 전면을 덮을 수 있는 보디커버나 앞면을 부분적으로 가려주는 커버를 이용한다.

 

5. 시중 불량품에 주의한다

미세한 먼지를 걸러내기 위해서는 검증된 제품이나 인증 제품을 선택한다. 아직까지 KS 기준이 없기 때문에 값싼 제품들이 판을 치는 실정이다. 교환 시에는 영수증에 제품명을 명기하거나 가급적 성능이 확인된 업체 제품을 선택한다.

 

6. 차량도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황사 바람이 부는 시기에는 자동차 피부(차체) 관리도 신경을 써야 한다. 물과 자동차는 상극 관계다. 차체가 황사 먼지로 더럽혀진 상태에서는 물 세차보다는 먼지떨이로 자주 먼지를 닦아주는 것이 좋다.

 

7. 윈도액을 분사한 뒤 와이퍼를 작동한다

황사 먼지가 쌓인 상태에서 와이퍼를 작동할 때는 윈도액을 충분히 분사한 뒤 작동해야 앞 유리와 와이퍼 고무가 보호된다. 황사철에는 윈도액을 많이 사용하므로 윈도액을 수시로 보충한다.

 

8.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필터를 점검한다

자동차 사용설명서에는 1만km마다 점검하도록 돼 있다. 황사가 심하거나 공해가 심한 지역을 운행하는 차는 필터 수명에 관계없이 미리 점검한다. 오염이 심하면 교환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요즈음과 같이 황사가 심한 봄철, 에어컨 작동전, 히터를 사용하기 전 등 1년에 최소한 3번 정도는 필터 교환이 필요하다.

 

9. 외기 모드보다는 순환 모드로 설정한다

황사철에는 외부 공기가 흡입되지 않도록 순환 모드로 설정해 둔다. 특히 서울의 대기 오염 지표는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미세 먼지가 도쿄 · 뉴욕 · 파리 등에 비해 1.8~3배에 이른다. 기관지염과 폐렴을 유발하는 이산화질소 농도도 선진국에 비해 1.7배 수준이다.

가장 큰 오염원은 자동차 배출 가스이고 전체 차량의 29%를 점유하는 경유 차가 내뿜는 오염 물질이 전체의 52%를 차지한다. 가급적 황사철에는 대형 화물차나 버스 뒤를 따라 주행하는 것은 피한다.

 

10. 황사가 심한 날은 전조등을 켠다

황사가 날리는 날은 강한 바람과 모래 먼지로 시야가 좁아진다. 황사가 심한 날은 불과 200m 앞도 잘 보이지 않는다. 중국에서는 안전 운행을 위해 전조등 켜기를 권장한다. 황사가 심한 날은 낮 시간에도 전조등을 켠다.
 

젊은 세대들의 눈높이에 맞는 준중형차는? -신차 고르기  | 기본폴더
2006/05/18
대학생활을 해 본 여성이라면 다음 이야기에 누구나 무릎을 치며 공감할 것이다.
 
여중.고를 졸업하고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 네명의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친한 남자선배들이 생겼다. 첫번째는 남자로써 느껴지는 매력보다 둥글둥글한 이웃집 오빠처럼 늘 편안하게 해 주는 선배. 또, 얘기를 다정하게 나누지는 않지만 항상 젠틀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흔히 호감남으로 불리는 선배. 그리고 항상 예비역(?) 같은 젊잖은 모습의 선배. 마지막으로 어느정도 준수한 이미지에 세련되려고 노력은 하지만 진부한 모습을 버리지 못하는 선배가 그들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들 네가지 타입 중 대부분의 여대생들은 처음에는 첫번째 남자처럼 편한 사람에게 다가서지만 최종 선택은 두번째 남자로 낙찰된다는 것이다.
 
이는 비단 여대생들 뿐만 아니라 남학생들의 경우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새롭게  모습을 바꾼 준중형승용차에 대해서는 젊은 세대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준중형승용차는 비교적 젊은 층들이 타는 차량이다. 연령층이나 소득수준으로 보면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까지, 월 수입은 200만원에서 250만원 정도의 사회진출 7.8년차 미만 계층이 해당된다.
 
이들 젊은 층들은 대중적인 선택성향 보다는 자신의 결정을 가장 존중한다. 이는 자동차의 선택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선택하며 활용성이나 경제성을 꼼꼼히 따져서 의사를 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신형 아반떼와 르노삼성차의 SM3 등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준중형세단과 이들 젊은층들의 특성을 비교 분석해 보자.
 
우선, 신형 아반떼의 경우, 현대차가 2.3년 전부터 추진해 온 차량의 대형화. 고급화 정책에 맞춰 개발된 만큼 사이즈가 중형차 세단에 버금갈 정도로 커졌다.
 
◆신형 아반떼는 통통형, SM3는 늘씬형
 
신형 아반떼는 길이 4505mm, 넓이 1775mm, 높이 1480mm로 기존 아반떼XD에 비해 길이는 짧아진 반면, 넓이와 높이는 커졌다. 때문에 전체적인 스타일이 다소 통통해졌다는 느낌이 강하다.
 
이에비해 르노삼성차의 SM3 뉴 제너레이션모델은 길이 4510mm, 넓이 1710mm, 높이 1450mm로 쭉 빠진 늘씬한 스타일이다.
 
또, GM대우차의 라세티는 길이 4515mm, 넓이 1725mm, 높이 1445mm로 신형 아반떼와 SM3의 중간정도 크기이며 기아차의 쎄라토는 길이 4480mm, 넓이 1735mm, 높이 1470mm로 몽땅형 스타일이다.
 
즉, 신형 아반떼는 빵빵하면서 무게감있는 스타일, SM3는 늘씬하면서 세련된 스타일, 라세티는 적당사이즈에 무난한 스타일, 쎄라토는 펑퍼짐한 스타일이 특징적이다.
 
◆젊은층, 적당한 넓이. 감각적 인테리어 선호 
 
젊은층이 가장 중요시 하는 또다른 키 포인트는 바로 실내공간과 인테리어이다. 답답하거나 턱없이 너무 넓거나 칙칙한 실내는 이들의 취향과는 맞지 않는다.
 
적당한 넓이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쓸모있고 감각적으로 꾸며진 공간컨셉이 이들 젊은층과 딱 들어맞는다.
 
신형 아반떼의 경우, 차체가 넓은 만큼 실내도 준중형세단 중 가장 넓다. 앞뒤 좌석의 앉은거리(803mm)가 주요 경쟁모델이 될 도요타자동차의 코롤라(781mm)보다 22mm나 길고 다리나 머리가 움직이는 공간도 더 넓을 정도로 실내가 넓직하다. 또, 시트백도 6대4로 분할 할 수 있고 폴딩을 하면 3.4명까지 탈 수 있어 활용성도 중형세단 못지 않다.
 
반면, SM3는 넓이보다는 개성과 활용성을 강조했다. 도어록을 위험상황 발생시 조수석 탑승자와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센터페시아 상단에 위치시켰고 디지털 시계도 감각적인 면을 살려 역시 센터페시아 상단으로 차별화시켰다. 
 
특히, 인테리어 조명에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시켜 주면서도 시각적으로 주목을 끄는 오렌지톤을 적용, 젊은층의 선호도를 잘 반영했고 뒷좌석도 무릎공간을 168mm로 넓혀 적당한 여유를 갖도록 했다.
 
라세티와 쎄라토도 최근의 추세를 반영, 기존 준중형세단에 비해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신형 아반떼는 여유계층, SM3 젊은계층에 적당
 
신형 아반떼는 중형급 세단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구매층도 기존에 비해 상당히 높아졌다. 현대차가 예상하고 있는 신형 아반떼의 주요 구매층은 가장 낮은 그레이드인 E16모델의 경우, 월 수입이 250만원에서 300만원대인 30대 중.후반 회사원들이다.
 
또, 주력모델인 S16과 S20모델의 주요 구매층은 월수입 300만원이상 30대 후반 회사원들이며 스포츠 고급모델인 X16모델과 X20모델은 월 수입이 400만원에서 500만원에 달하는 소위 잘나가는 젊은 계층들이다. 
 
즉, 신형 아반떼를 구입하려면 적어도 월평균 300만원 이상 30대 중반 이상은 돼야 가능하며 이는 구입가격이 1천800만원대의 2000cc급 중형세단 구매층과 비슷한 수준이다.
 
반면, SM3의 주요 구매층은 월수입 200만원에서 250만원대의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젊은층과 젊은 가정주부, 전문직 여성 등으로 신형 아반떼에 비해 약간 낮은 수준이다.
 
또, 라세티와 쎄라토는 매니아층들이 주로 찾는 차종으로 30대 중반 정도의 회사원들이 선호하는 모델이다.
 
같은 준중형차이면서도 신형 아반떼와 다른 준중형차량들 간에 구매층이 크게 다른 이유는 역시 경제적 부담과 스타일상의 특성 때문이다.
 
신형 아반떼의 경우, 구형 아반떼XD의 주력모델이었던 님프와 같은급인 1.6VVT 엘레강스 스페셜모델의 구입가격이 1천615만원이나 된다. 
 
여기에 VDC(차체자세제어장치) 등 한 두개 옵션사양을 더하면 1천700만원 선을 훌쩍 넘어선다. 다른 준중형 모델보다 적어도 150만원 가량은 더 지불해야 구입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때문에 신형 아반떼는 비교적 여유가 있는 계층에게, SM3나 라세티 등은 경제성과 스타일 등을 꼼꼼히 따지는 보다 젊은 층에게 적당한 차종으로 분석된다.
 
 


[펌]소리로 알아보는 자동차의 이상 유무  | 자동차
2006/05/17
. 시동걸 때 나는 '끼릭' 소리

시동을 걸 때 시동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경쾌하지 않고 '끼릭' 하는 단발성 소리만 내고 끝나면 배터리 내부에 머금은 전기의 양이 떨어진 것으로, 전기장치 어딘가에 고장이 있다는 뜻이다. 이런 경우는 충전 장치에 고장이 있거나, 실내등이 켜진 상태로 주차를 한 경우, 혹은 노후로 인해 배터리 수명이 다 되어 방전된 경우이니 배터리를 충전, 혹은 교환하도록 한다.


2. 시동 또는 가속 시 나는 '삐익'소리

시동이 걸리는 순간이나 가속페달을 밟을 때 '삐~익' 하는 시끄러운 소리가 발생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벨트 장력이 이완되었거나 마모로 인해 교환 할 때가 되었다는 뜻인데, 특히 에어컨 벨트가 늘어졌을 경우는 시동 후 가속시 유난히 큰 소음을 유발시킨다.


3. 주행 시 발생하는 '달그락'소리

주행을 할 때 하체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차량의 출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동반된다면 소음기 중앙부에 장착되어 있는 촉매변환기 내부가 파손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 촉매 변환기는 불완전 연소가스를 다시 재연소시켜 환경에 유해한 가스의 배출을 막아주는 기능을 한다. 그런데 내부에 벌집모양으로 생긴 촉매제가 파손된 경우 배기가스가 나가는 파이프를 막아 배출을 못하게 되어 출력을 크게 저하시킨다. 이렇게 촉매변환기가 파손되는 고장은 평소 엔진이 부조하는 차량을 수리하지 않고 그대로 운행하는 경우나 산악도로의 돌출 물과의 충격에 의해 파손되어 일어나기도 한다.


4. 가속 시 나는 '까르륵'소리

가속페달을 밟을 때 평상시와는 달리 '까르륵' 하는 소음이 들리기도 하는데 이 소리를 '노킹소리'라고 한다. 이는불량연료를 넣었거나 엔진의 초기점화시기가 맞지 않을 때 흔히 발생한다. 이 현상은 엔진에 많은 부담을 주어엔진과열 등 기관에 치명적 손상을 줄 가능성이 많으므로 정기적으로 점화시기를 점검하도록 한다.
5. 때 아닌 주차 경고등과 요란한 '삐익' 소리

가끔 주차 브레이크를 작동하지도 않았는데 계기판에 주차 경고등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이는 브레이크 라이닝이 마모되었음을 간접적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주어 미리 수리하라는 신호이다. 만일 이를 무시하고 그대로 운행을 하면 '삐~익' 하는 아주 요란한 소리가 나게 된다. 이것은 라이닝 마모시 운전자에게 알려주기 위해 일부러 만든 떨림용 철판을 브레이크 패드에 함께 부착해서 마모가 일정 한도에 도달할 때 나는 소리이다. 이런 소음이 나면 즉시 패드나 라이닝을 교환해야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고 브레이크 디스크의 손상도 막을 수있다.


6. 타이어에서 들리는 '탁탁'소리

달리는 속도와 비례해 타이어에서 '탁 탁' 하는 소리가 난다면 타이어의 접지면에 못이나 돌과 같은 이 물질이 박힌 경우다. 타이어에 못이 박힌 경우 그 자리에서 곧바로 제거하면 바람이 빠져 운행을 하지 못하므로 가능하면 그 상태로 서행하여 인근 정비업소에서 이를 제거하고 수리하는 것이 좋다.


7. 주행 시 들리는 '우르륵'소리

문을 닫고 운행해도 '우르륵' 하고 시끄러운 소리가 심하다면 바퀴에 장착된 허브 베어링이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허브 베어링은 바퀴를 잘 구르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내부에 그리스가 고갈되면 베어링이 저항을 받고 열을 발생시켜 열처리된 부분에 박리현상을 일으키게 한다. 이때에도 신속히 정비공장을 찾아 이상 부위를 수리하여야 한다.


8. 차량이 흔들릴 때 나는 불규칙한 이상음

요철도로를 주행 할 경우에 차량이 흔들릴 때마다 단발성이고 불규칙적으로 '삑~삐' 하고 소리가 날 때가 있다. 이 소리는 차량의 흔들림을 막아주는 활 모양으로 생긴 스테빌라이저바를 잡아주는 고무부싱에 이상이 있을 때 주로 발생한다. 주로 비포장 도로에서 발생하게 되는데 고무부싱을 교환하면 대부분 제거된다.  
자료원 : 이광표 - 현대자동차고객관리팀 차장
자동차 소모품 교체시기와 점검요령  | 자동차
2006/05/16

자동차 소모품 교체시기와 점검요령

 

자동차를 오래 사용하려면 엔진오일·배터리·팬벨트 등 소모품을 제때 교체해줘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차를 구입할 때 자동차업체가 제공하는 취급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보는 것이다. 자동차별로 소모품 교체시기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그 기준대로 하는 게

 적합하다.

특히 순정품을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
무조건 싼 제품만을 쓰면 자동차 수명은 물론 안전을 위협받을 수 있다.
자동차에 공통적으로 필요한 소모품의 교체시기와 점검요령을 알아본다.


■ 엔진오일

= 자주 교체하는 소모품으로 보통 1만㎞ 정도 주행한 뒤 교체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엔진오일의 양과 사용형태에 따라 좀더 줄어들 수 있다.
엔진오일이 연소로 마모돼 양이 줄어들거나 공회전이 많은 차량은 교체시기를 좀더

당겨 7000㎞ 주행마다 교체해주는 게 바람직하다.


■ 에어크리너

= 엔진오일을 갈 때마다 매번 교체할 필요는 없다.
에어크리너는 외부에 노출돼 있으므로 눈으로 봐서 깨끗하면 좀더 사용할 수 있다.
보통 엔진오일 두번 갈 때 한번 정도면 적당하다.


■ 배터리

= 정상적으로 충전기가 돌아간다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일반적으로 2년에 한번 정도 갈아주면 안정적이다.
한번이라도 방전을 하게 되면 수명은 반감된다.
방전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방전됐을 경우에도 가능한 빨리 충전시켜줘야 한다.
이미 방전됐다고 방치해두면 방전된 시간만큼 손실이 커진다.
방전되면 보통 20분 정도는 시동을 걸어놔야 정상으로 돌아온다.

배터리 상태는 자동차 키를 돌릴 때 나는 소리로 확인할 수 있다.
소리가 경쾌하지 않으면 정비공장에서 세밀한 테스트를 해보는 게 좋다.
배터리는 정상인데 접촉불량인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 팬벨트

= 파워핸들벨트, 발전기벨트, 에어컨벨트 등이 있다.
2년 정도 사용하면 수명이 다됐다고 봐야 한다.
벨트의 면을 봐서 갈라졌거나 탄성을 잃으면 교체해줘야 한다.
오래 사용하면 고무벨트가 경화돼 엔진소리가 시끄럽게 된다.
동력을 전달하는 타이밍벨트는 겉으로 보이지 않으며 정비업소에서 정기점검하도록

규정돼 있으므로 이 부분은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


■ 타이어

= 타이어 측면을 보면 마모 한계선이 있다.
삼각형 밑으로 돌출부위까지 닳았다면 교환해줘야 한다.
보통 6만㎞ 이상이면 타이어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타이어가 닳았을 경우 평상시에는 문제가 없다가 빗길에 갑자기 수막현상이 생길 수

있다. 타이어 바닥의 홈이 닳아 없어지면서 물위에 떠가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 와이퍼

= 정해진 기간은 없고 깨끗하게 닦이지 않으면 교체시기를 잡아야 한다.
그러나 전면유리에 기름이 끼어 잘 닦이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식물성 세제 전면유리를 잘 닦아보고 교체 여부를 결정하도록 한다.

자동차 먼지털이개는 석유나 경유가 묻어 있어 차체의 먼지는 잘 닦이지만
전면유리에는 기름을 묻혀 무지개빛이 나는 등 시야를 나쁘게 할 수 있다.
전면유리에 때가 많을 경우 와이퍼 블레이드의 손상이 심하며 겨울철에 얼어서 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 특히 유리코팅제는 기름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손상을 줄 수 있다.


■ 브레이크 패드

= 6만5000㎞ 이상 주행 때 점검해본다.
브레이크오일 양이 정상보다 많이 떨어져 있으면 브레이크라이닝이나 패드가 많이

마모돼서 그런 경우가 많다. 브레이크 패드가 많이 닳으면 떨림철판이 크게 울려

운전자가 모를 수 없을 정도로 큰 소리가 난다.
일반적으로 나는 삑삑 소리는 브레이크를 깊숙이 밟아주면 대부분 없어진다.


<<이광표 현대자동차 고객지원팀>>

슈퍼카 시리즈  | 기본폴더
2006/05/11

                                         포르쉐 카레라 GT

                                       람보르기니 보급형

                                        마세라티 MC-12

                                               맥라렌

                                          부가티 베이론

                                             엔쵸 페라리